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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훈 프로필 / 자유의 새벽당 7월 26일(화)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진이 국회 사진기자단에 의해 공개되면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권성동 직무대행의 문자메시지 칸에 "강기훈과 함께..."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포착되었습니다. 강기훈 프로필 출생: 1980년 12월 18일(만 41세) 학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소속정당: 자유의 새벽당 현직: 자유의 새벽당 대표 2019년 자유의 새벽당 창당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2019년 대안우파라 주장하는 '자유의 새벽당' 창당을 주도, 박결 씨와 초대 공동대표로 있다가 박결 씨가 탈당하자 단독 대표를 맡았습니다. 권성동 직무대행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대선에서 권.. 2022. 7. 26.
'서초동 그룹' 주진우 전 검사 프로필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행보는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으로 불리는 정치인들과 검찰 출신으로 구성된 '서초등 그룹'이 탄탄하게 뒷받침했다고 합니다. 음지와 양지를 가리지 않는 이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윤석열 당선인의 승리를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진우 전 부장검사는 서초동 그룹의 핵심 중 핵심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주진우 전 부장검사는 윤석열 당선인 초기 캠프 시절 캠프 인사들을 검증하는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윤석열 당선인의 리스크 관련 메시지나 전체적인 선거 운영 방향성도 관리했다고 전해지는데요. 주진우 전 검사는 윤석열 당선인의 검찰 내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장과도 가까운 사이라고 합니다. 주진우 전.. 2022. 3. 10.
윤석열 캠프 관여 의혹 논란 무속인 건진법사 '마고할머니' '국사'를 자처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선거대책본부에서 활동한 무속인 전모(61)씨 '건진법사'가 '마고할머니'를 모시는 무속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측은 "전씨는 무속인이 아니며 대한불교종정협의회 기획실장 직책"이라고 해명했지만, 대한불교조계종(조계종) 역시 "저희는 전통적인 역사를 이어오는 조계종이고, 저희 쪽에는 종정협의회라는 모임 자체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17일(월)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해 전씨는 무당들의 '어머니신'으로 지칭되는 '마고할머니' 신을 모시는 무속인으로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전씨 '건진법사'가 재직 중인 일광조계종은 2018년 충주시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소 가죽을 벗기는 굿 행사를 벌였다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던 곳입니다. 무속인 '건진법사'는 누구?.. 2022. 1. 17.
윤석열 5·18 묘역 반발 반쪽 참배 사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전두환 옹호' 발언과 '개 사과' 논란을 사과하기 위해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았으나 거센 반발에 부딪히며 '반쪽 참배'에 그쳤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10일(수) 오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 묘지 앞 민주의 문에 들어서며 방명록에 '민주와 인권의 오월 정신 반듯이 세우겠습니다'라고 적은 뒤 동행 당직자, 수행원, 지지자와 함께 5·18 민중항쟁 추념탑까지 걸음을 뗐습니다. 그러나 도착 직후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단체와 시민단체, 대학생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혔습니다. 이들은 손팻말을 들고 윤석열 후보 일행의 앞을 가로막으며 "윤석열 나가라", "왜 왔어요", "쇼 합니까", "사과하세요"를 외쳤습니다. 윤석열 후보 일.. 202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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