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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2

진혜원 검사 프로필 / 김건희 여사 조롱 논란 '쥴리 매춘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2차 가해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현직 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듯 "쥴리 스펠링은 알지 모르겠다"는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14일(수)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 검사가 올렸던 게시물을 캡처해 공개했으며, 논란이 일자 진혜원 검사는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진혜원 검사는 해당 게시물에 "쥴리 스펠링은 아는지 모르겠다. 나오지도 않은 말 갖다붙여서 기소했다는 글을 읽었는데 함께 안쥴리해서 그런가보다"라고 적었습니다. 또한 Prosetitute라고 쓰고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와 김건희 여사가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해 올렸습니다. Prosetitute는 영어.. 2022. 9. 14.
윤석열 캠프 관여 의혹 논란 무속인 건진법사 '마고할머니' '국사'를 자처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선거대책본부에서 활동한 무속인 전모(61)씨 '건진법사'가 '마고할머니'를 모시는 무속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측은 "전씨는 무속인이 아니며 대한불교종정협의회 기획실장 직책"이라고 해명했지만, 대한불교조계종(조계종) 역시 "저희는 전통적인 역사를 이어오는 조계종이고, 저희 쪽에는 종정협의회라는 모임 자체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17일(월)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해 전씨는 무당들의 '어머니신'으로 지칭되는 '마고할머니' 신을 모시는 무속인으로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전씨 '건진법사'가 재직 중인 일광조계종은 2018년 충주시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소 가죽을 벗기는 굿 행사를 벌였다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던 곳입니다. 무속인 '건진법사'는 누구?.. 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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