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시간1 '김건희 녹취록' MBC '스트레이트' 공개 예정 유튜브 매체 열린공감TV가 13일(목) 취재진을 대상으로 녹취록을 제공한 사람은 유튜브 기반 매체 서울의소리의 이모 기자라는점, 자신들이 이 기자의 취재에 도움을 주고 이 기자로부터 해당 녹취록을 제공받았다는 점, MBC가 보도하기 전까지는 녹취록 내용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혔습니다. 열린공감TV 멤버인 '정피디'는 16일(일) MBC '스트레이트'가 김건희씨 녹취록의 내용에 대해 폭할 것이라면서 "해당 녹취는 이모 서울의소리 기자가 지난해 8월 2일부터 김건희씨와 단둘이 약 20여차례 통화한 내용으로 총 7시간 분량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정피디'는 "지난해 7월 27일 이 기자는 김건희씨에게 잘 보여야 한다며 열린공감TV가 보도한 정대택씨의 펜트하우스 발언(아크로비스타)이 허위란 내용의 .. 2022.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