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동명1 윤석열 대통령 사적채용 / 강릉 정화통신 우동명 대표 아들 최근 연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 사적 인연이 있는 인사들의 대통령실 근무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도 40년 지기 2명의 아들이 나란히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오마이뉴스' 취재에 따르면 강릉의 한 통신설비업체 대표 우씨 아들(30대 초반) A씨와 동해에서 전기업체를 운영하는 황씨 아들(30대 중반) B씨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요원과 행정관으로 근무중이라고 합니다. 황씨 아들 B씨의 채용 건은 앞서 언론에 여러차례 보도되어 '사적채용' 논란을 불렀지만, 또 다른 지인 우씨의 아들이 같은 부서에 함께 근무하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B씨는 서울대 음악과를 졸업한 뒤 성악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황씨.. 2022. 7.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