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지1 경서예지 법적대응 이유 여성듀오 경서예지(원경서, 전예지)의 소속사 에버그로우가 음원 사이트 및 각종 콘텐츠 플램폼에서 악플과 악플러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2일(화) 소속사 에버그로우는 "경서예지를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지난 8월 3일 송현식 법률사무소(담당변호사 송현식)를 통해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경서예지는 2020년 4월 발매한 데뷔 싱글 '사실 나는', 5월에 발매한 경서예지, 전건호의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곡들이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에 오르자 무분별한 악플과 허위 사실에 의한 댓글들이 꾸준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소속사 에버글우는 "당사는 경서예지, 전건호의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2021. 11.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