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서정1 한국 도마 25년만에 결선 진출 여홍철 딸 여서정 프로필 기계체조 '도마의 신'으로 불린 여홍철(50) 교수의 딸 여서정(19.경기체고)이 아버지의 대를 이어 한국 도마 25년만에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밝게 되었습니다. 여서정은 25일(일) 저녁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종목 예선에 출전하여 1.2차 평균 합계 14.80점을 얻어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여서정은 종합 순위 5위를 기록했지만 한 국가 선수중 2명만 결선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규칙에 따라 예선 성적 4위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여서정의 결선 진출은 아버지 여홍철 교수가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이후 25년만이라고 합니다. 여서정 프로필 출생 : 2002년 2월 20일 경기도 용인 학력 .. 2021.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