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색 옷차림1 김건희 패션 백색 옷차림 복숭아나무 들고 청와대 들어간 이유 10일(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때 김건희 여사가 입은 패션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뉴시스'는 김건희 여사의 패션감각을 한껏 추켜세웠습니다. 매체는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10일 순백의 옷차림으로 국민들 앞에 섰다. 윤 대통령이 푸른색 넥타이로 '통합'의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김 여사는 올화이트 패션으로 '참정권, 새로운 출발'의 상징성을 보였다"고 보도하며 치켜 세웠습니다. 이에 박진성 시인은 "빈센트 반 고흐가 울고 갈, 색깔에 대한 창조적 해석"이라고 헛웃음을 쳤으며, 탐사취재보도 전문 '열린공감 TV' 정피디는 김 여사의 '백색 옷차림'에 대해 "무속인들의 세계에서 '살풀이'이란 액(厄)을 풀어낸다는 뜻"이라며 "곧 '살(煞)'을 푸는 행위로, 복식은 영혼의 색인 '백색옷'.. 2022.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