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명옥1 '화천대유' 천화동인' 남욱 정영학 김만배 누나 김명옥 건물주 경기도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에 투자한 천화동인(화천대유 관계싸) 실소유주들이 수천억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받은 뒤 서울 강남 등지에 건물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장동 개발 시행사인 '성남의 뜰'에 투자자로 참여한 천화동인 3호 김만배 누나 김명옥,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 천화동인 7호 실소유주들은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본인이나 관계법인 명의로 서울 강남과 목동 등에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 정영학 회계사 가족, 173억 신사동 빌딩 매입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김모씨는 자기가 대표로 있는 S법인 명의로 2020년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5층 빌딩을 173억원에 매입했습니다. 정영학 회계사는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 2021.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