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신업1 '건희사랑' 팬클럽 회장 강신업 변호사 프로필 24일(화) '건희사랑' 팬클럽 회장을 맡고 있는 강신업 변호사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여성조선'이 공개했습니다. 강신업 변호사는 " '건희사랑' 을 떠나 김건히 여사와 4년~5년 전부터 아는 사이"라고 합니다. 강신업 변호사는 "당시 모 목사님이 운영하시는 장애인 문화예술 단체에서 저는 이사를 맡았고, 김 여사는 예술감독으로 재능기부와 금전적 지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변호사는 "김 여사와 알고 지내기 전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고 있었다. 당시에 나는 바른미래당 대변인이었는데, 여사나 여사의 지인들을 만나면 '윤 총장님을 응원한다'고 얘기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신업 변호사는 팬클럽 '건희사랑'을 설립한 이유로 김 여사에 대한 깊은 신뢰를 꼽았습니다. 강신업 변호사는 "팬클럽명은 제가 직.. 2022.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