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ST법1 'BTS 병역 특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프로필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BTS 법'으로 불리는 대중문화예술인 병역특례와 관련해 "대중문화예술인의 예술요원 편입제도 실설이 필요하다"며 " '병역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황희 장관은 4일(수) 오전 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대중문화예술인의 국위선양 업적이 뚜렷함에도 병역의무 이행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 이는 국가적 손실"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희 장관은 "우리는 이미 문화예술인, 체육인, 학위 소지자 등 전문가 등에게 병역 특례에 혜택을 주고 있다. 과거와는 현격히 달리진 환경에서 대중문화예쑬인들에게는 그러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은 불공장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희 장관은 임기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BTS법'을 .. 2022.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