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유미1 스포츠해설가 한유미 사과 이유(프로필) 전 배구선수이자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한유미의 말실수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6일(목) 진행된 2021 KOVO컵 여자부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 순위결정전 직전 중계석에 오프닝을 앞두고 출전 선수 명단을 본 한유미는 "오늘 거의 뭐 실업팀 경긴데, 실업팀 경기"라고 한 발언이 그대로 전파를 탔습니다. 이후 제작진의 큐 사인이 나오자 한유미 해설위원은 캐스터와 함께 "잘 들린다"고 답한 뒤 중계를 시작한 것으로 미뤄 한유미 해설위원이 마이크가 켜져 방송이 이미 송출되는지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업팀은 프로가 아니라는 뜻을 가졌기때문에, 한유미 해설위원의 발언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에게는 충분히 모욕감을 줄수 있는 발언이었습니다. 이후 한유미 해설위원은 "해당 .. 2021.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