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경민1 국민의힘 서울시당 이경민 부대변인 발언 논란 2021년 9월 서울시당에 영입된 이경민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이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신지예 한국여성네트워크 대표에 대해 "몇 번 쓰고 버리면 된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경민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은 20일(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지예 합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신지예 대표가 ㅇ리종의 생계형 페미'라는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다"며 "자리란 좋은데 준다면 언제든지 국민의힘 쪽으로 투항할 준비가 됐다는 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이 이경민 부대변인은 "이번 신 대표의 국민의힘 합류, 그렇게 나쁘게 안 본다"고 진단하며 "앞으로 국민의힘 가고 싶은 신지예 같은 기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이 많아질 거고. 그 경우 페미 진영의 단일대오는 급속히 붕괴할 가능성.. 2021. 1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