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사태 핵임 인물 김재현 이동열 윤석호 류현권 송상희 실형 선고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옵티머스 사태의 핵심 인물들이 모두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옵티머스 사건이란 1조원대의 사기사건으로 김재현, 이동열, 윤석호, 류현권, 송상희 등은 2018년 4월부터 2020년 6월까지 공공기관 발주 관급 공사 확정매출채권에 투자한다며 속인 뒤 피해자 3,200여명으로부터 1조 3,526억여원을 끌어모은 뒤 부실채권 인수와 펀드 돌려막기에 사용된 사건으로 현재까지 미회복 피해 금액은 5,542억원 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옵티머스 선고 결과 김재현 징역 25년, 벌금 5억, 추징금 751억 이동열 징역 8년, 벌금 3억, 추징금 51억 윤석호 징역 8년, 벌금 2억 류현권 징역 7년, 벌금 3억 배상명령 각하 송상희 징역 3년, 벌금 1억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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