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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2

국민의힘 서울시당 이경민 부대변인 발언 논란 2021년 9월 서울시당에 영입된 이경민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이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신지예 한국여성네트워크 대표에 대해 "몇 번 쓰고 버리면 된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경민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은 20일(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지예 합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신지예 대표가 ㅇ리종의 생계형 페미'라는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다"며 "자리란 좋은데 준다면 언제든지 국민의힘 쪽으로 투항할 준비가 됐다는 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이 이경민 부대변인은 "이번 신 대표의 국민의힘 합류, 그렇게 나쁘게 안 본다"고 진단하며 "앞으로 국민의힘 가고 싶은 신지예 같은 기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이 많아질 거고. 그 경우 페미 진영의 단일대오는 급속히 붕괴할 가능성.. 2021. 12. 21.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신지예 영입(프로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직속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티워크 대표를 영입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새시대준비위 김한길 대표는 20일(월)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신지예 대표 합류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신지예 대표는 1990년생으로 2004년 한국청소년모임 대표로 정치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6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녹색당 비례대표 5번), 2018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녹색당), 2020년 제21대 국회위원선거 출마(무소속) 등 선거에 연이어 출마했습니다. 무엇보다 과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젠더 이슈를 두고 설전을 벌여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이준석 대표가 주장한 여가부 폐지 공약을 규탄한다며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습니다. ..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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