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백종선1 이재명 전 수행비서 백종선 프로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 수행비서였던 백종선 씨가 친문 윤영찬, 이원욱 의원에게 협박성 댓글을 달아 논란이 퍼지자 "앞으로 죽은 듯이 조용히 살아가겠다"고 사과했습니다. 백종선씨는 13일(월)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의원님께 고언이랍시고 드린 댓글의견에 마음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잘 아실지 모르겠지만 사실과 많이 다른 조폭, 양아치 등 온갖 욕설을 들으며 살아왔다. 짧은 이재명 의원님과의 인연을 앞세워 제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했다. 미안하고 죄송하다"라고 전했습니다. 백종선씨는 친문(친문재인)계인 윤영찬 의원 페이스북에 "나중에 O된다"는 협박성 댓글을 남겼습니다. 백종선씨는 6.1 지방선거 패배 후 '이재명 책임론'을 재기한 이원욱 의원의 페이스북에는 "안되겠.. 2022.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