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제덕1 대한민국 첫 금메달 양궁 김제덕 영재발굴단 꼬마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이 양궁에서 나왔습니다. 한국 양궁의 '무서운 막내들'이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첫 금메달을 안겨준 가운데 17살 김제덕 선수가 초등학교 6학년 당시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양궁 선수 김제덕이 초등학교 6학년 때 sbs tv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의 '한중 영재 대격돌'편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당시 13세였던 김제덕은 한국 양궁 대표로 나가 중국 여자 양궁 선수 안취시안과의 대결에서 승리해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안취시안은 중국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성적 13등을 차지한 중국 양궁의 기대주였습니다. 중국 안취시안과의 대결에서 총 36발을 쏴 승부를 겨뤘는데 두 선수 모두 348점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 1발로.. 2021.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