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빈 전 행정관1 김빈 전 행정관 프로필 / 김건희 여사 겨냥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빈 전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센터 행정관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급락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김건희 여사를 저격하고 나섰습니다. 김빈 전 행정관은 "대통령의 영부인으로서 가장 먼저 듣고 위로하고 소통하는 행보는 못할망정, 프랑스 명품브랜드에서 출시되지도 않은 명품 옷과 '수억'을 호가하는 악세서리를 걸치고 패션쇼 마냥 공식석상에 나서며, 주말마다 경호를 받으며 도로와 매정 전체를 통제해 빵을 사먹거나 도대체가 영부인으로서의 경우도, 도리도 없고 수행할 의지조차 없어 보인다"고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김빈 전 행정관은 1일(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대통령과 영부인은 황제와 황비가 아니다"라겨 이같이 밝혔습니다. "영부인으로서 위로하고 소통하는 행보.. 2022.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