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동현1 배우 김동현 손위처남 폭행 벌금형 '김혜수 동생' 배우 김동현(48)이 자신의 처남에게 주먹을 휘둘렀다가 벌금형 처분을 받았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동현은 처남인 A씨(45)를 '혼내주겠다'며 자택에 찾아간 뒤 A씨의 머리와 목 부위를 수차례 가격하는 등 상해 혐의로 지난해 12월 벌금 200만원의 약식처분을 받았습니다. 김동현은 판결에 불복, 정신 재판을 청구했지만 지난 11일 첫 기일을 3일 앞두고 재판 청구를 취하했습니다. 김동현은 자신이 소개한 인테리어 업자가 실시한 시공에 대해 A씨가 항의하자 '동네로 찾아가서 때려주겠다'며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전화통화로 한 뒤 한달이 지난 지난해 8월 A씨 자택으로 찾아가 현관에서 A씨의 머리와 목을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A씨는 병원에서 뇌출혈과 코뼈 골절.. 2022.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