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채널A-검찰' 검언유착 의혹이 2년 전 폭로된 가운데 여전히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폰 비밀번호 공개 거부로 여전히 사건은 미제로 남아있는 가운데 16일(수) MBC 장인수 기자가 한동훈 검사가 직접 연라된 근거를 공개했습니다.
장인수 기자는 2018년 '조선일보 손녀 막말 논란'을 취재 보도한 인물로 당시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 공장'에 출연해 취재 뒷이야기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고려대학교 신방과 97학번으로 2005년 세계일보에 입사했다가 2007년 MBC에 들어왔습니다. 장인수 기자는 MBC 인권사회팀 소속 기자로, 2022년 상반기 기준 MBC 시사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 출연중입니다.
진보성향 유튜브 매체 서울의소리 직원인 이명수 씨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와 통화하며 녹음판 파일을 걷네받아 2022년 1월 16일 저녁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