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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판단할 법관으로 차은경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가 배당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영장전담 법관은 아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가 주말에 열리게되면서 당직 판사로 사건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법조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차은경 부장판사의 판단이 향후 법적 쟁점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차은경 부장판사 프로필
- 출생: 1968년 3월 22일(55세) / 인천
- 학력: 인천 인일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 현직: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
- 제40회 사법시험 합격
- 사법연수원 30기 수료
경력사항
-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원
- 변호사 개업(서울회)
-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 수원지방법원 판사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판사
- 수원지방법원 판사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사업연구)
- 대구가정법원 부장판사
-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민사1-3부(항소,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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