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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고발 사주'의혹의 제보자로 지목되고 있는 조성은씨는 자신이 제보자가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문을 내며, 입장문에서 '이재명 캠프 활동설 '등을 모두 부인하며 김웅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윤석열 전 검창촐장을 비난하며 명예훼손 소송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성은 프로필
- 출생: 1988년 대구광역시
- 학력: 연세대학교 법학과.생물학과
- 현직: 올마이티미디어 대표이사
1988년 대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졸업했으며, 졸업이후 디자인 분야 스타트업을 운영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과거 여러 정당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2020년 2월 2040세대를 주축으로 하는 브랜드뉴파티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으나, 당원을 100명도 모으지 못한 채 창당 대회를 열어 창당준비위원회 단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년 국민의당에 입당하였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2020년 2월 범보수세력 통합과정에 참여하면서 미래통합당에 합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소속정당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논란과 관련하여 조성은은 자신의 페이스북 전체공개 포스팅으로 9월 8일 입장 발표를 했습니다.
경력사항
-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 미래통합당 '텔레그램 n번방 근절' TF 위원
- 브랜드뉴파티 창당준비위원장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 공천관리위원. 디지털소통위원장
-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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