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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23일(월)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다고 지목한 국민의힘 현역 의원 12명 중 대선경선에 출마한 윤희숙 의원이 명단에 포함되어 있따고 합니다. 윤희숙 의원은 "나는 임차인입니다"라는 국회 5분 연설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의원입니다.
윤희숙 프로필
- 출생: 1970년 2월 7일(51세) 서울 출생
- 학력: 정신여자중학교, 영동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학사/석사), 컬럼비아대학교 경제학 박사
- 지역구: 국민의힘 서초구 갑
대한민국의 경제학자 출신 정치인으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서울 서초구 갑에 당선되었습니다. 2020년 7월 30일 "저는 임차인입니다"라는 연설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재정 및 복지 분야의 전문가로서 당내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꼽히며, '포퓰리즘 파이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태영호, 황보승희, 배준영과 같이 김형오 전 공관위원장이 영입했습니다.
경력사항
-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택대학원 교수
-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
- 제21대 국회의원
- 국민의힘 경제혁신위원장
- 국민의힘 서초구 갑 당협위원장
- 제21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위원
논란
-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 전파
- "주52시간제 유예가 전태일 정신" 발언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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